중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커플 바이징팅(백경정, 32)과 쑹이(송일, 36)가 결별설의 주인공이 됐다. 양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대륙의 유명한 연예 블로거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백경정과 송일 커플이 이미 헤어졌다고 주장했다. 애정이 식으면서 일정이 비어도 서로 만나는 경우가 줄었고, 교류가 뜸해지다 결별했다는 이야기다.
백경정과 송일은 2023년 방송한 사극 ‘장풍도(长风渡)’를 공연하며 친밀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첫 열애설도 ‘장풍도’ 촬영이 한창이던 2022년 가을에 처음 제기됐다. 백경정의 집으로 향하는 송일의 파파라치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가족 허락을 받고 사귄다는 기사가 나왔다. 둘의 프랑스 파리 밀회를 목격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들의 결별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5년 5월 백경정과 송일이 웨이보를 서로 언팔로우 했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지난해 중국 드라마 ‘난홍(难哄)’이 방송할 당시에는 백경정이 상대역 장뤄난(장약남, 29)과 교제한다는 루머가 파다했다.
백경정은 현재 중국 지린성에서 신작을 촬영 중이다. 장약남이 같은 성 창바이산(백두산)의 설경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열애설이 재점화했다. 이번 송일과 결별설은 아마도 이 영향으로 분석된다. 팬들 사이에서는 애초에 백경정과 송일이 열애 선언을 하지 않아 헤어지고 말 것도 없다는 소리도 나왔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