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시상식, 첫 4월 개최…비대면 여부 미정
2020-06-16 07:06

내년 아카데미시상식이 예년보다 일정을 늦춰 4월 개최를 확정했다. 

미국영화예술아카데미는 16일 공식채널을 통해 오는 4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제93회 아카데미시상식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화제 일정은 예년보다 8주가량 늦춰졌다. 코로나19 여파로 베니스, 칸, 베를린 등 국제영화제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비대면 개최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93회 아카데미시상식이 내년 4월 개최를 확정했다. <사진=pixabay>

제93회 아카데미시상식이 비대면으로 치러질 지도 관심사다. 미국영화예술아카데미는 향후 진행될 후보자 발표에 이어 관계자들에 보내는 서한에서 이 내용을 공식화할 방침이다.

아카데미시상식이 비대면으로 치러질 가능성은 현재로선 많지 않다. 코로나19가 내년 4월 어떤 상황일지 모르는 데다 100년여 전통을 자랑하는 아카데미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인원을 최소화한 대면식 시상식을 진행하리란 주장이 우세하다.

한편 예정된 날짜에 시상식이 치러질 경우, 한국에서는 내년 4월 26일 오전 생중계로 아카데미시상식을 만나게 된다.  

이윤서 기자 lys@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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