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 아빠 됐다…죽은 누나 이름 붙여
2021-04-13 08:50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로 인기를 누렸던 배우 맥컬리 컬킨(40)이 아빠가 됐다.

미국 연예지 에스콰이어는 13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맥컬리 컬킨과 디즈니TV 출신 배우 브렌다 송(33)이 첫 아들을 얻었다고 전했다.

아들을 얻은 맥컬리 컬킨 <사진=영화 '세이브드' 스틸>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의 첫 아이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내 모 병원에서 태어났다. 아이 체중은 출산 당시 3.2㎏였으며, 현재 건강한 상태다.

세스 그린(47) 감독의 코믹영화 ‘체인지랜드(Changeland)’에 동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맥컬리 컬킨과 브렌다 송은 지난 2017년 열애 사실을 공표했다. 브렌다 송은 태국계 미국인으로 영화 ‘소셜 네트워크’ ‘퓨어 지니어스’ 등에 출연했다. 

맥컬리 컬킨과 첫 아이를 얻은 브렌다 송 <사진=영화 '라이크 마이크' 스틸>

맥컬리 컬킨은 2018년부터 브렌다 송과 아이를 가질 예정이라고 공언해 왔다. 비틀즈의 존 레논과 그의 아내 오노 요코(88)를 언급하며 서양인 남편과 아시아계 아내의 아이가 특별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첫 아들에게 다코타 송 컬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공개했다. 다코타는 2008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맥컬리 컬킨(사망 당시 29세)의 누나 이름에서 따왔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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