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공준, 다음 파트너는 양미?
2021-11-06 18:30

중국 브로맨스 드라마 ‘산하령’의 꽁쥔(공준, 29)이 선배 배우 양멱(양미, 35)과 신작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웨이보에는 배우 양미가 캐스팅된 사극 ‘교장(嬌藏)’의 남자 주인공으로 공준이 물망에 올라 협상 중이라는 글이 이어졌다. 이후 공준의 출연을 확인해 달라는 팬들 문의가 제작사에 빗발쳤다.

중화권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여배우 중 한 명인 양미는 내년 천웨이팅(진위정, 36)과 함께 주연한 드라마 ‘곡주부인’ 공개를 앞뒀다. 이 드라마는 텐센트 비디오를 통해 내년에 정식 방송한다.

새 사극 '교장' 협연 루머가 도는 공준(왼쪽)과 양미 <사진=공준·양미 인스타그램>

인기 인터넷 소설을 실사화한 ‘교장’은 극명하게 다른 두 성격을 가진 여주인공 유면당(柳眠棠)과 도둑 무리 비적을 소탕하기 위해 고심하는 왕 최구(崔九) 사이의 밀당을 그린다. 현재 ‘교장’ 공식 웨이보에는 여주인공 양미가 표기돼 있으나 남자주인공은 미정이다.

공준은 올해 초 방송한 ‘산하령’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중국의 라이징 스타다. 지난여름에는 디리러바(적려열파, 29)와 사극 ‘안락전(安楽伝)’을 함께 했다. 양미와 ‘교장’ 협연이 성사될 경우 배우로서 커리어가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현지 연예계 관계자들은 중국 드라마 제작사들이 새 작품을 예고하면서 주연 배우 후보들을 여럿 물망에 올리는 만큼 공준이 확실히 출연할 보장은 없다고 내다봤다. 다만 팬들 사이에서는 ‘산하령’ 속 온객행의 어두운 매력을 잘 표현한 공준이 최구와도 잘 어울려 기대해도 좋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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