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스타 이시하라 사토미(39)가 어느덧 40대를 앞뒀음에도 유수의 기업 광고를 섭렵하며 주가를 올렸다. 연봉 1억 엔(약 9억5000만원)의 금융계 엘리트 남편은 아내를 위해 육아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연예지 데일리 신초는 최근 인터넷판 기사에서 누구나 부러워할 이시하라 사토미의 남편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2020년 한 살 연하의 엘리트 금융맨과 전격 결혼했다.

이시하라 사토미. 남편 이름이나 얼굴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호리프로·菊地泰久>

지금까지 파악된 바에 따르면, 이시하라 사토미의 남편은 미국 골드만삭스 일본 법인 소속이다. 사내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큰 매니징 디렉터로 일하며 연봉은 1억 엔 전후로 알려졌다. 최근 골드만삭스 그룹이 미국 햄버거 체인 버거킹의 일본 운영사를 인수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면서 블룸버그에도 기사가 실렸다.

블룸버그는 금융 관점의 기사에서 이시하라 사토미의 남편을 다루면서 얼굴 사진도 공개했다.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는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그랑 메종 도쿄'로 잘 알려진 배우 오이카와 미츠히로(56)의 젊은 시절을 빼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열애설 한 번 없이 2021년 결혼을 발표한 아라가키 유이(왼쪽)와 호시노 겐 <사진=TBS '니게하지' 공식 인스타그램>

데일리 신초는 금융인들을 인용한 대목에서 이시하라 사토미 남편이 사내 평판도 최고라고 전했다. 바쁜 일정에도 집에 가면 육아도 적극적이라 칭찬이 자자하다는 후문이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일본 미쓰비시 UFJ 금융그룹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광고를 맡아 금융맨인 남편과 매치를 이루기도 했다.

6년 차 부부의 결혼 당시 이야기도 재조명됐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라이벌이자 절친한 동료로 꼽히는 배우 아라가키 유이(37)와 마찬가지로 소문도 없이 연애하다 갑자기 결혼을 발표했다. 아라가키 유이는 인기 드라마 '니게하지(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를 공연한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45)과 2021년 부부의 연을 맺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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