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4' 새 얼굴은 조엘 스토퍼
2020-07-02 11:52

미국 배우 조엘 스토퍼가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즌4에 전격 합류했다.

넷플릭스는 2일 공식채널을 통해 배우 조엘 스토퍼가 ‘기묘한 이야기’ 시즌4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데드라인과 최근 인터뷰에 나선 ‘기묘한 이야기’ 연출자 맷 더퍼와 로스 더퍼 형제 발언을 통해서도 공식 확인됐다. 

넷플릭스는 다만 조엘 스토퍼가 어떤 역할을 맡을지 자세한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조엘 스토퍼 <사진=ABC스튜디오·마블텔레비전>

조엘 스토퍼는 마블 세계관을 다룬 미국 ABC TV시리즈 ‘에이전트 오브 실드’에서 이녹을 연기한 배우다. 마블 스핀오프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실드’는 2013년 첫 방송 이래 현재 공개 중인 시즌7로 막을 내린다. 

‘기묘한 이야기’는 시즌마다 새 캐릭터가 출연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리즈 최고 인기를 모은 시즌3에서는 우마 서먼의 딸 마야가 전격 출연,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윤서 기자 lys@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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