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디렉션, 결성 10주년 맞아 활동 재개 루머
2020-04-13 12:57

현재 활동 중단 중인 영국 보이밴드 원디렉션(1D)이 조만간 재결성되리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페이지식스는 13일(현지시간) 기사를 통해 이미 탈퇴한 제인 말리크가 팀에 복귀하고 나머지 멤버들도 재집결하면서 올해 원디렉션이 재가동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원디렉션은 올해 결성 10주년을 맞아 재결성을 염두에 둔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최근 원디렉션 공식 트위터가 탈퇴한 제인 말리크의 트위터 계정을 다시 팔로우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팀 재결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완전체 시절의 원디렉션 <사진=원디렉션 인스타그램>

영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2010년 결성된 원디렉션은 해리 스타일스, 리암 페인, 루이 톰린슨, 나일 호란, 제인 말리크 등 5명으로 출발했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실력이 출중해 단번에 영국을 대표하는 보이밴드로 성장했다.

그러나 2015년 3월 제인이 밴드를 탈퇴했고 1년 뒤 음악의 지향점 등을 이유로 팀이 무기한 활동정지에 들어갔다. 현재는 5명 각각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활동을 하거나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심사위원, 또는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원디렉션의 활동 재개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월 공식 사이트가 오랜만에 업데이트될 당시 갑자기 재결성에 기대를 거는 팬 목소리가 높아졌다.

5명이 다시 뭉칠 가능성은 아직 없다는 회의론도 만만찮다. 각각 다른 레코드 회사에 소속해 있는 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활동 재개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음악계 관계자들은 원디렉션의 재결합 또는 활동 재개가 일러야 코로나19 종식 1년 뒤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윤서 기자 lys@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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