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타 또 아이유 표절의혹…이번엔 양쯔
2020-05-20 11:16

중국 스타 양쯔(양자, 28)를 기용한 광고사진이 가수 아이유(IU)의 앨범 콘셉트 사진을 베꼈다는 표절시비가 일고 있다. 

20일 웨이보에는 전날 공개된 양쯔의 광고사진 일부가 아이유의 미니 5집 앨범 ‘러브 포엠(Love Poem)’ 콘셉트 사진과 흡사하다는 팬들 주장이 올라왔다.

양쯔의 새 광고사진 <사진=화이브라더스>

팬들은 지난해 11월 아이유가 발매한 ‘러브 포엠’의 사진과 양쯔의 광고사진이 색상(보라색)과 분위기 모두 표절 수준으로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팬들은 두 사진 속 흰색 글씨는 물론 아이유와 양쯔가 들고 있는 풍선 모두 보라색인 점을 들어 표절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양쯔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즉각적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아이유와 관련한 중국 스타의 표절 의혹은 처음이 아니다. 2018년 배우 관샤오퉁(관효동, 23)이 발표한 곡 ‘화기(花期)’의 뮤직비디오가 아이유의 ‘투엔티 쓰리(Twenty-three)’ 및 ‘(팔레트)Palette’ 뮤직비디오 일부를 베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당시 표절논란은 ‘화기’ 뮤직비디오 공개 단 2시간 만에 일어 주목 받았다. 

이윤서 기자 lys@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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