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크리스, 18세 여성과 교제설
2021-05-31 08:20

그룹 엑소(EXO)의 전 멤버 우이판(크리스, 31)이 열 살 넘게 어린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루머가 확산 중이다.

30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는 크리스가 한 여성과 극장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됐다. 게시자는 사진 속 여성이 올해 18세로 막 성인이 됐다고 주장했다. 크리스와 나이 차이는 13세다.

이 사진은 크리스가 임대한 극장에서 촬영됐다. 크리스가 여성과 극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 여러 장이 한꺼번에 웨이보에 게재됐다. 크리스 측은 극장 관계자 중 누군가가 사진들을 촬영해 유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역비와 '청춘연애'에 출연한 크리스(오른쪽) <사진=영화 '청춘연애' 스틸>

교제설이 불거지면서 ‘네티즌 수사대’가 여성 신원을 특정했다. 일부 더우인(틱톡) 사용자들은 여성의 얼굴을 알아보고 계정을 공개했다. 여성은 팔로워를 다수 보유한 인물로 직업은 연예인 지망생으로 추정됐다. 여성이 2019년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으로 유명세를 탄 중국 가수 임세호(21)와 교제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엑소 탈퇴 후 중국에서 활동을 재개한 크리스는 영화 ‘청춘연애’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 ‘미인어’ 등에 출연했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트리플 엑스 리턴즈’ 등 할리우드 영화에도 참여했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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