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쪘다" 지적에 '49.2'로 대응한 장쯔이
2021-06-15 10:11

“정확히 49.2㎏”

슬슬 나잇살이 붙는다는 팬들 목소리에 중화권 스타 장쯔이(42)가 현재 체중을 공개했다.

장쯔이는 12일 본인 웨이보에 최근 사진 네 장을 게재하고 ‘살쪘나? 49.2㎏’이라는 글을 곁들였다. 최근 나잇살이 붙었다는 일부 팬들의 지적을 의식해 직접 체중을 공개했다.

웨이보에 올라온 장쯔이 사진과 글 <사진=장쯔이 웨이보>

장쯔이가 살이 쪘다는 말은 최근 영화제 직후 여기저기서 흘러나왔다. 지난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1 웨이보 영화의 밤(Weibo Movie Awards Ceremony 2021)’에 참석한 장쯔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평소보다 체형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시원한 검정색 망사 드레스 차림으로 영화제에 등장한 장쯔이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중국 영화계의 여왕임을 입증했다. 다만 일부 팬들은 “나잇살은 어쩔 수 없다” “슬슬 관록이 느껴진다”며 체중이 불었다고 언급했다. 웨이보에 관련 글이 다수 올라오자 장쯔이는 직접 최근 사진과 함께 체중을 공개하며 응수했다. 장쯔이의 키는 165㎝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은 ‘웨이보 영화의 밤’에는 장쯔이를 비롯해 저우동위(주동우, 29)와 리우 하오쿤(류호존, 22), 니니(예니, 33) 등 ‘머우뉘랑’이 네 명이나 참석했다. 머우뉘랑은 장예모(71) 감독의 페르소나를 일컫는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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