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막문위, 다리 예쁜 스타 여전히 1위
2022-02-25 14:41

중국 배우 겸 가수 모원웨이(막문위, 52)가 세월을 잊은 각선미로 ‘닮고 싶은 다리’ 1위에 등극했다.

막문위는 24일 중국 시나가 발표한 ‘닮고 싶은 다리를 가진 톱스타’ 설문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에 랭크됐다. 

시나는 “배우나 가수 등 유명 인사들 중에서도 막문위는 수십 년간 최고의 각선미를 뽐내왔다”며 “팬들이 괜히 ‘각신(脚神)’이라는 애칭을 붙여준 게 아니다”고 전했다.

다리에 고액 보험을 든 것으로 유명한 막문위는 20대부터 관련 설문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그의 다리는 단순히 길고 곧은 게 아니라 균형까지 절묘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홍콩 출신인 막문위는 1990년대 영화 '타락천사'와 '서유기 월광보합' '흑협' '희극지왕' 등으로 국내 올드팬들에게도 익숙하다. 2001년작 '소림축구'에서는 장바이즈(장백지, 42)와 함께 수염을 달고 카메오 출연해 팬들을 웃겼다. 

송승헌이 출연한 영화 '버추얼 웨폰' 당시의 막문위(왼쪽). 가운데는 조미, 오른쪽은 서기다. <사진=영화 '버추얼 웨폰' 스틸>

2위는 드라마 ‘극품가정’으로 알려진 배우 리씨루이(리계예, 33)가 차지했다. 3위는 중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20대 배우 중 하나인 관샤오퉁(관효동, 25)에 돌아갔다. 키가 171㎝인 관효동은 광고모델로도 주가를 올리고 있다.

4위에는 영화 ‘기문둔갑’ ‘쇼크웨이브2’에 출연한 니니(예니, 34), 5위에는 다리 화보로 유명한 탕옌(당언, 39), 6위에는 꽁쥔(공준, 30)과 신작 ‘안락전’을 선보인 디리러바(적려열파, 30)가 각각 꼽혔다.

인기뿐만 아니라 인성 좋기로 소문난 배우 양멱(양미, 36)은 7위에 올랐다. 디리러바와 마찬가지로 중국 소수민족 출신인 구리나자(고력나찰, 30)가 8위, 최근 작품 ‘설중한도행’으로 주목받은 배우 장티엔아이(장천애, 30)가 9위였다.

마지막 10위는 드라마 ‘삼생삼세 십리도화’의 OST ‘사모’ 등으로 알려진 가수 위커웨이(욱가유, 38)가 선정됐다. 욱가유는 톱10 중 유일하게 본업이 가수인 인물이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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